강호동#강호동 아들#골프#신동1 강호동 아들 강시후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드라이버가 잘 맞으면 230∼240m 나간다"며 "타이거 우즈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와우 유전은 대단하구나. 사진이큰지 모르겠지만 등빨도 넓어 보이네... 뉴스 보다가 신기해서 찾아서 포스팅해봐염 2021. 9.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