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3 미국, 기업 그리고 사람와 달러의 가치의 생각 22년 1월 15일 양적완화를 많이 하였지만, 미국의 달러가치는 올라간다. 왜그런지에 대해서 조금 생각을 해보았다. 1. 그 나라의 돈은 그 나라의 신용이다. 2. 그 나라의 신용은 세금 등 그 나라의 국민으로 부터 생겨난다. 3. 기업은 법인이고, 법인은 법적으로 하나의 인격체로 본다. 4. 그럼 테슬라, 구글등 미국에서 중요기업을 사람으로 생각해보자. 5. 테슬라라는 사람은 전기자동차를 파는 사람이되는데, 전기차의 수요가 많은 지금 미래의 전망이 밝아서 신용도는 높아지게 된다. 6. 따라서 미국은 중요기업의 가치를 부여함으로써 달러가치를 상승시켰다.(물론 국채의 시장의 영향도 클것이다.) 그럼 달러의 가치하락은 빅테크기업의 성장을 하지 못하거나, 실적을 보여주지 못할때가 아닌가? 2022. 1. 15. 미국의 친환경 문제(앞으로 경제) 친환경 문제와 앞으로 경제 전망 최근 미국에서 환경오염을 거론하면서, 이산화탄소 규제등 여러가지 환경적인 문제를 이야기한다. 그 예로 지금 북극과 남극에 빙하가 줄고, 오존층이 파괴되는 부분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지구의 온도가 어느정도 올라가게 되면 지구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지 못하고 배출해서 계속적인 이산화탄소를 배출해서 지구는 멸망한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의 에너지를 생산할 때도 친환경적으로 가야 한다고 말을 한다. 그래서 조금더 늦어 버리면 안된다고 말이다. 나는 이런 환경적인 부분이 아니라 경제적인 시각에서 나의 생각을 조금 정리해보려고 한다. 예전부터 환경문제에 대해서는 이야기가 많았다. 그럼 왜 최근들어서 다시 주목을 받으며, 조금 더 늦어지면 돌이킬수 없다는 등 시급성을 논하고 있는가? 비슷.. 2021. 12. 11. [환율] 환율 움직일 때 금리는 어디로 가나/금리 움직일 때 환율은 어디로 가나/ 미국 금리 오르면 왜 우리 주가 떨어지나/미국이 금리 내리면 왜 우리 주가 오를까 환율 움직일 때 금리는 어디로 가나 1. 환율이 오르고 내릴 때 그 영향으로 금리가 움직이는 경우부터 보자 1)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장차 내려서 원 시세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하자 원 시세가 오르면 원화 자산이 외화 자산에 비해 수익성이 높아진다. 원화로 이자 수익이나 투자 수익을 얻는 원화 표시 금융상품이 외화 금융상품보다 수익을 더 많이 얻을 수 있다. 원화로 이자를 주는 한국 채권도 외화 채권보다 유리하다. 원화 채권의 수익성이 높아지면 글로벌 시장에서 외화 채권을 팔고 한국 채권을 사려는 수요가 커진다. 한국 시장에서도 채권 수요가 커지고 그 결과 채권 금리가 내린다. 채권시장은 자금시장 중에서도 특히 거액을 거래하므로 금리 등락에 자금시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2) 반대로 원화 시세.. 2021. 10.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