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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일 때문에 바빠서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최근에는 경제학에 대해서 공부하고 주식, 채권, 부동산을 공부하는데 이런 공부까지 필요할까?라는 생각되는 부분에 대해서 고민한 부분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다시한번 말해서 주식, 채권, 부동산하는데 경제학이랑 이게 무슨상관이야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경제라는 개념은 주식, 채권, 부동산의 상위개념이라고 느껴집니다. 주식 시황을 과거와 판단할 때 같은 조건인지도 알면 더 좋구요. 예를 들어 2008년 2020년 때에 양적완화를 했다고 미래에도 양적완화를 할 것인가? 그리고 이렇게 양적완화와 과련된 이론은 무엇인가? 에 대한 궁금증이 생깁니다. 왜냐면 잘못하면 다양한 경제학 접근법을 나두고 경제학을 단순한 흑,백 논리에 빠지게 되니깐요. 이런 논리에 빠지면 투자의 판단을 할 때 잘못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너무 깊게는 아니더라도 이러한 경제학이 있고, 다양한 경제학의 접근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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