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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기록하기/01. 독서

부의 시나리오 - 오건영

by 행복한이천만장자 2021.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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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일 : 2021. 12. 06 , 평점: 5.0 / 5.0

짧은 후기

자본주의와 코로나의 위기에 부분에대해서 곰곰히 생각하면서 여러가지 깨달을 수있는 책이였다.
이 책이 나에게 가장큰 인사이트를 준건 5가지정도인것 같다.
1. 흰색코뿔소와 블랙스완의 차이점.
1) 나의 생각 변화 : 정부는 단순히 양적완화라는 채권매입을 통해서 경제에 돈을 공급하면서 경제를 살리는 것인줄 알았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락다운을 시행하고 돈을 푸는 이유는 흰색코뿔소, 즉 부채의 이자비용때문임도 같이 알수 있었다. 양적완화의 역할에 몰랐던 부분에 대해서 알수 있었음.
2. 양적완화의 명확한 개념
1) 대한민국이 시행한 채권매입은 '단순국고채 매입' 양적완화의 차이
2) 나의 생각
첫째, 양적완화의 명확한게념은 장기 국체를 매입해서 장기금리를 낮추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초단기금리는 일반적으로 단기 금리를 낮출때 사용하는 방법이라는것을 다시 알수 있었음. 또 하나는 질적완화라는 개념이 회사채를 매입하는것이라는것을 조금더 알수 있었음
둘째, 몇달전 뉴스를 보고 대한민국이 국채를 매입한다고해서 나는 우리나라도 양적완화를 시행하는 줄 알았다. 하지만 양적완화가 아니라 '단순국고채 매입'이이였다. 여기서 미묘한 차이는 나라에서 일정한 기준금리를 목표로 해서 국채를 매입하는 방식이다. Fed는 기준금리를 신경쓰지 않고 일정한 금액을 공급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고 서로 목표가 조금 다르다.

3. 기준금리 실효하한
1) 나의 생각 :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각나라의 기준금리가 미국과 연관되어 있다는건 이미 알고 있었지만, 이런것을 기준금리 실효하한이라고 부르는줄 몰랐다. 이런것도 있구나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음.

4. 마이너스 금리에 대한 쉬운 이해
1) 나의 생각: 이효석님의 보고 돈을 보관할때가 없으니 국채를 매입한다고 했는데 여기서 계속 궁금증이 조금 속시원하지 않았다. 하지만 책을 읽고 조금더 명확하게 알았다.
마이너스금리가 일어나는 원리는 쉽게 이야기해서, 중앙은행이 돈을 공급하는데 시중은행이 돈을 빌려주기 실어서 중앙은행 당좌계좌에 다시 넣어두는 해위를 방지하기 위해서이다. 하지만 시중은행은 다시 장기국채를 매입하는 부작용이 일어난다고 한다. 아직 그래서 미국은 마이너스 금리를 할 계획이 없어보인다고 함.

5. 대칭적 물가 목표제, 평균물가 목표제
1) 나의 생각 : 대칭적물가 목표제와 평균물가 목표제에 대한 개념을 조금 더 명확하게 알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미국은 큰 인플레이션을 만들지 않을것이다. 큰 인플레이션을 만들지 않는 이유는 금융시장과 실물시장의 관계 때문이다. 미국은 금융으로 큰 이익을 보고 있지만, 실물시장에 성장이 높게 일어나버리면 금융시장에서의 이익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자본주의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금융시장 덕분이다. 미래의 소비를 현재를 현재로 당겨왔기때문이다. 여기서 금융시장을 마르게 그냥 내버려 두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6. 성장과 금리로 생각하는 미래 경제(부의 시나리오)
1) 고압경제
2) 고성장, 고물가의 선결조건
3) 나의 생각 : 고압경제는 소비를 끌어올려서 경제를 사리는 거다. 오건영님의 생각과 나의 생각이 조금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 나 또한 고성장 고물가 또는 고성장 저물가가 생각된다. 이렇게 생각하는데에 몇가지 이유를 설명해보겠다.
첫째, 미국의 역대급 뉴딜정책이 들수 있겠다. 지금 환경issue와 함께 돈을 공급하면서 전기차, 친환경에너지에 돈을 공급한다. 이러한 방안은 소비를 만들기 위한 일환이라고 생각된다. 미국이 움직이니 개도국또한 이에따라서 산업이 변한다. 예전 주요에너지 원이 석탄이 기름으로 변하는데는 얼마걸리지 않았다고 한다. 이번에도 에너지원이 원유에서 친환경 전기에너지로 변함에 따라서 큰변화가 올것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고성장이 기대된다.
둘째, 물가는 조금가늠하기 힘들지만, 고물가로 생각되는 이유는 전기차를 생산하더라고 수요가 많고 공급이 적은 상황이라서 고물가가 생각된다. 여기에는 반도체 쇼티지, 기본 인프라 부족등여라가지 등이 있을것이다. 하지만 기존 물품은 지금 너무나도 심한 큰 디플레이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것같다. 그래서 과연 고물가가 될지? 저물가가 될지는 조금 어렵지만 고물가를 생각된다.

오건영님의 구어체 문장으로 편하게 읽을 수 있었으며, 내용이 쉽게 이해되어서 좋았다. 한번쯤 읽어보면 다른 통찰력이 생길 수도 있다.

내용 정리



코로나 19 이후 글로벌 경제 환경에서 블랙스완과 회색코뿔소라는 부분에서 나에게 인싸이트를 얻을 수 있었던것같다.
블랙스완은 예상치못한 위기를 말하고 회색코뿔소는 예상한 위기를 말하는데, 이미 우리는 부채라는 회색코뿔소를 알고 있었음에도 코로나라는 블랙스완이 닥쳐온 상황에 Fed의 위기대처법에 대해서 배울 알아야 할부분이 있었던것 같다. 경제 체제가 락다운에 돌입했을 때 회색코뿔소로 인해서 이자가 발생할 때 '최종대부자'의 역할을 해준사람이라고 보면될것이다. 이른바 양적완화이다.

02 미국 중앙은행 Fed의 위기 대처법
1) 현금이 말라버린 시장에 유일한 돈 줄기
2) 양적완화 - 은행에 무제한 달러 공급
- 시중은행에서 장기국채를 매입하는 것
3) 회사채 매입 - 부채 부담 최소화
4) 통화 스와프 - 이머징 국가의 달러 부족 해결

03 Fed의 새로운 통화 정책, 양적완화는 무엇인가?
1) 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움직이는 ‘시장금리’
2) 중앙은행이 결정하는 ‘기준금리’
- 한국은행은 7일짜리 국채를 담보로 해서 화폐를 발행합니다.[정확하게는 7일짜리 환매조건부채권을 담보로 해서 화폐를 발행함]
3) 약발 떨어진 기준금리 인하 정책
- 보통은 초단기금리를 중앙은행이 잡아 내리기 시작하면 단기 자금시장부터 돈 부족형산이 풀리면서 장기금리까지 내려온곤 함
- 하지만 코로나19같은 상태에서는 초단기금리를 아무리 낮춰도 장기금리가 내려오지 않는다. 따라서 양적완화를 시행함
4) 장기금리 끌어내리는 양적완화
- 장기금리를 내리기 위한 좋은방법은 직접매입을하는것임. 장기국채를 사들이면서 실물경제를 지원하는 정책을 '양적완화'라고 말함
- 질적완화 : 회사채를 매입하는것

기본 : 기준금리, 중급 : 장기국채매입(양적완화), 심화 : 회사채매입(질적완화)

04 마이너스 금리 문턱까지 온 미국 (난이도 상)
1) 금리와 주가는 동행한다?
2) 금리가 내려가면서 주가를 부양하기도 한다
- 주가와 금리가 동행하는 구도가 깨어진 2008~2009년을 살펴보자
- 양적완화라는 이례적인 정책을 도입하고 장기국채르 직접사들이면서 경기부양을 하게 된다. 자금이 부동산 시장이나 주식시장 등으로 이동을하게 되고, 주식시장의 고공비행을 촉발하게 됨. 2009년 이후 양적완화에 힘입어 주가는 상승했고, 장기금리는 하락했음
-2016년 하반기 이후 다시 주가와 금리가 동행하게 된 것을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 되면서 기대감이 팽배해졌기때문이다.(감세를 즐기고 일자리 만들어라)
- 2018년 4분기,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높아진 미국의 금리로 인해 전 세계 실물경기가 타격을 받고 있다.'라는 이야기가 회자됩니다. 여기에 미,중 무역전쟁의 파고까지 겹체면서 미국 Fed는 2019년 하반기 전격적으로 금리 인하를 단행합니다.
3) 일본, 유럽이 선택한 마이너스 금리
- 마이너스 금리는 왜 적용되는 것일까?
중앙은행은 경기 둔화 우려가 높아지는 시기에 양적완화 등을 통해 상당히 많은 자금을 시중은행에 공급했습니다. 그런데 시절이 하 수 상하다 보니 시중은해들이 이반 대중에게 좀처럼 대출을 해주지 않는 겁니다. 시중은행들은 안전하게 대출해줄 곳이 없다고 판단하고 넘치는 돈을 자신들의 은행이라고 할 수 있는 중앙은행 당좌계좌에 다시 넣어버리는거죠. 그래서 마이너스 금리는 만듦
4) 마이너스 금리의 부작용
- 마이너스 금리로 장기국채를 매입한다. 너도 나도 장기국채를 사려고 합니다. 그럼 장기국채 가격은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게 되겠죠. 그러고 너무 많은 돈이 몰리니 유럽과 일본의 장기국채금리가 내려가다 못해 마이너스 권역까지 내려가버립니다. 어? 그럼 투자하면 마이너스 금리 패널티를 받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텐데.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마이너스 0.2퍼센트의 마이너스 금리 국채를 사더라도 의무적으로 양적완화를 하고 있는 유럽과 일본의 중앙은행이 이 국채에 웃도을 얹어서 사줄 테니깐요. 가만히 앉아서 마이너스 금리 패널티를 맞느니, 그리고 불안한 곳에 대출해줘서 손실을 크게 보느니 중앙은행이라는 큰손이 뒤에서 사줄 것이라고 하는 장기국채를 사들이는 것이 시중은행들 입장에서는 현명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음. 마이너스 금리는 고육책을 쓰면서 버티고 있는 일본과 유럽 은행들에게도 오히려 독이 됩니다.

05 투자 패턴이 확 바뀐 개인투자자
1) 떨어지면 사라 - Buy the dip(BTD)
2) 소외되지 마라 - Fear of missing out(FOMO)
3) 주식이 답이다 - There is no alternative(TINA)
4) 주식은 과열, 경기는 침체 - K-Recovery

06 서민경제 살리는 재정정책
1) 국가에게 돈을 빌려주는 ‘은행’
- 중앙은행은 신용도가 높은 국가에게 돈을 빌려준다. 구가가 나서서 발행한 국채를 사들이면 됨
양적완화(중앙정부는 국채를 판매해서 현금을 모음)
2) 서민에게 돈을 쥐어주는 ‘정부’
- 정부는 코로나19로 신음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자금을 지원을 해줄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 것임 이게 재정정책의
핵심임
3) 잘못된 재정정책의 결말은 시장금리의 상승
- 국가 재정 마련 방안 : 증세, 국채 발행
- 국채만 발행하게 되면 시중에 풀린 현금이 사라짐
경제학에서는 구축효과(민간투자를 내쫓아버리는 문제가 생겨나게 됨)

4) 해결책은 은행과 정부의 공조
- 이때 중앙은행이 나서서 장기국채를 매입하는 양적완화를 단행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정채공조임

제2장 | 우리나라의 금리 상황

01 한국의 기준금리는 낮을수록 좋을까?
1) 금리가 내려가면 환호하는 자산 1 - 채권
2) 금리가 내려가면 환호하는 자산 2 - 월세
- 고정적으로 받는 받을수 있는 자산의 가격이 상승한다.
3) 금리 인하의 부작용 1 - 주거비용 상승
4) 금리 인하의 부작용 2 - 건강한 기업이 받는 피해
5) 금리 인하의 부작용 3 - 계속된 저금리로 부채 급증
6) 금리 인하의 부작용 4 - 외면받는 이머징 국가
7) 금리 인하는 실효하한까지가 적당
- 기준금리의 실효하한 : 기준금리르 낮춤으로써 얻을 수 있는 긍정적 효고가 사라지는 최저 레벨, 즉 하하선이라는 의미임

02 양적완화의 성립 조건
1) 경기 회복의 단초는 깜짝 놀랄만큼 ‘강력한’ 부양책

2) 달러는 수요가 탄탄한 국제통화
- 기축통화
- 부족할경우 외환위기
3) 원화는 한국에서만 사용하는 로컬 통화

4) 환차손을 싫어하는 해외투자자

03 한국판 양적완화의 가능성 (난이도 상)
1) 한국은행의 국채 매입은 양적완화 정책일까?
- 한국은행이 장기국채를 사들였으니깐 양적완화를 하고 있지 않죠. 양적완화 대신에 '국고채 단순매입'만 하고 있는 겁니다.

2) 국채를 매입하는 두 가지 방법
- 한국은 기준금리 0.5퍼센트를 목표로 돈은 공급하고 빨아들임
- 미국은 매월 800억 달러 수준으로 장기국채를 매입함

3) 한국 기준은 ‘기준금리’, 미국 기준은 ‘수량’
- 한국은 기준금리 레벨을 지키기 위해 환매조건부채권이라는 것을 내다 팔면서 시중 자금을 다시 빨아당김
- Fed는 금융위기 당시 양적완화를 시작할 때 기준금리 0퍼센트로 내린 이후 기준금리 목표를 버리고 양적완화, 즉 장기국채를 목표한 수량만큼 사들이는 데만 집중하게 되죠.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신경 쓰지 않고 마음껏 국채를 사는것, 이게 양적완화의 핵심임

제3장 | 모두의 목표는 저물가 탈출

01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무엇이 좋을까?
1) 좋은 인플레이션 vs. 나쁜 인플레이션
2) 좋은 디플레이션 vs. 나쁜 디플레이션
3) 부채가 많을 때, 인플레이션 vs. 디플레이션

02 디플레이션 파이터가 된 중앙은행
1) 1970년, 혹독했던 글로벌 인플레이션
2) 헤어나올 수 없었던 경기 침체의 늪
- 경기 둔화를 영어로 스테크네이션(stagnation)이라고 하고, 물가의 상승을(inflation)이라고 하죠. 경기 둔화 국면에서 물가가 오르는 최악을 상황을 두고 이 두단어를 합쳐서 스태크플레이션(stagfaltion)이라고 함
3) 일본을 휩쓸어버린 디플레이션
4)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나려는 노력 1 - 대칭적물가목표

5) 디플레이션에서 벗어나려는 노력 2 - 평균물가목표제

03 돈을 풀어도 물가가 오르지 않는 이유
1) 최저가 경쟁 부추기는 아마존
2) 원활한 공급으로 장기 저유가 유지
3) 좀비기업의 단가 끌어내리기
4) 작아진 소비 시장
5) 통화가치를 낮추는 환율전쟁
6) 적재된 과도한 부채

04 중앙은행이 디플레이션을 극복하는 방법
- 고압경제(High Pressure Economy) : 수요가 공급을 웃돌아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넘어서는 한편, 일손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매우 타이트한 고용시장 상태를 말함


1) 기업의 생산력을 높여주는 ‘고압경제’

2) 시장 과열되더라도 고용 성장과 물가 안정이 최우선
- 고압경제는 실물경제를 뜨겁게 만들어 경제 주체들의 수요를 폭발시키려는 정책임

3) 무한 공급의 결말은 거대한 인플레이션이다?
- 로렌스 서머스의 기사

4) 거대한 디플레이션의 늪
- 생산의 3요소가 있음 : 노동, 토지, 자본이 그것인데 당시 중국의 노동력의 정말 풍족함


제4장 | 시나리오를 그려 다음 스텝을 선점하라

01 성장과 물가로 구분하는 4가지 ‘부의 시나리오’
1) 시나리오 1 | 고성장·고물가
- 2005~2008년 중국의 강력한 투자 성장을 통해 나타난 고성장,고물가 시대를 이야기해볼 수 있음
-
2) 시나리오 2 | 저성장·고물가
- 2008년 5월 정도 또는 1970년대 석유 파동
3) 시나리오 3 | 고성장·저물가
- 2015~2016년 되자 미국 경제는 금융우기 이후 전세계에서 가장 강한 경기 회복을 맞게 됨, Non-US 국가으 ㅣ함세
4) 시나리오 4 | 저성장·저물가
- 현재의 상황



5) 지금은 저성장·저물가 시대, 다음 스텝은?

02 오건영의 포스트 코로나19 시나리오
1) 수요 부족은 세계적인 문제
- 고압경제
2) 미국이 경기부양책을 유지한다면
- Non-US가 같이 도와줘야한다
3) 중국이 환율전쟁을 일으키지 않는 것이 중요
- 미국의 보다 강한 통화 완화 정채 외에도 한가지 말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중국의 내수 확대입니다. 내수 확대에 가장 필요한 조건은 위한화 절상과 금리 인하겠죠. 위안화 가치가 상승하게 되면 해외에서 수입되어 들어오는 제품의 가격을 낮출 수 있습니다. 수입 물가가 낮아지게 되면서 물가가 안정이 되면 중국 당국은 금리 인하에 나설수 있죠. 이 경우 물가는 아정되어 있는데 경기부야을 위한 강한 정책이 나오니 중국의 소비 수요가 크게 확대될 수 있습니다.
4) 아름다운 강세장은 각국의 공조 속에서 피어난다
5) 미래 시나리오를 그리면 나만의 포트폴리오 완성
- 저성장, 저물가 국면에서 유리한 자산들을 높은 비중으로 담아두는 것이 필요하겠죠. 성장주와 채권, 그리고 금을 담아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후 고성장 고물가 국면으로 전환을 고려해야 합니다.
에필로그 | 경제 데이터로 완성하는 최적의 포트폴리오
부록 | 금융 공부를 시작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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